재혼/재혼가족 이야기

전혼(前婚)에 대한 보상심리를 갖고 재혼에 임한다면

  • 입력 : 2017.08.23 21:17:24    수정 : 2017.08.23 21:20:5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재혼에서 조건, 즉 ‘스펙’을 따지는 경향이 여전한 가운데 “재혼 결정 시 소통 능력이 보다 중요”하다는 ‘재혼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030 남녀 249명(남 123명, 여 126명)을 대상으로 듀오가 재혼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5.7%는 ‘재혼 상대자의 소통 능력’을 선택했다. 또 재혼 상대자의 자녀 유무 및 양육 문제(24.5%), 상대방의 이별 이유(18.9%), 재혼 상대자와 상대 예전 배우자와의 관계(16.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재혼 상대자의 경제적 능력’은 2%,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① 이런 가운데 일전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엄마야)가 자극적인 설정으로 입길에 오른 적이 있었다.

전파를 탄 <엄마야>는 지금까지 여성과 남성이 직접 소개팅을 하는 식으로 진행돼오던 매칭을 벗어나 독특한 방식을 차용했다. 딸의 엄마가 직접 사윗감을 고른 뒤 딸과 딸을 선택한 남성이 1 대 1 데이트를 하는 과정을 MC와 함께 지켜보는 것이다. 문제는 사윗감들의 ‘스펙’을 과도하게 따지는 엄마들의 태도였다.

과거에도 일반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연애 매칭 프로그램은 서로의 ‘스펙’을 따지는 경향이 있기는 했다. 일반인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참가자들이 결혼 상대의 재력이나 외모, 집안수준, 직업 등을 노골적으로 따지는 것은 그다지 낯선 풍경이 아니다.

실제 과거 <짝> 방영 당시 ‘여자 1호’ ‘남자 1호’ 등 이름을 익명 처리하면서 서로에 대한 ‘순수한 애정’을 강조하겠다고 했지만 은연중 나오는 참가자들의 직장이나 집안 배경, 스펙 등이 주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엄마야>에선 ‘엄마’의 시선을 한 번 더 거친다는 점에서 이런 문제가 도드라져 보였다. ‘서른 넘은 딸’이 자신이 가지는 남성상에 대한 기준이나 호감도 보다는 엄마의 뜻에 이끌려 소개팅에 나온다는 설정 역시 일반인들이 선뜻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었다.②

문제는 “ ‘맞선’에 딸 대신 엄마가 나가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그렇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이다.

① 재혼하려는 실질적인 동기

재혼도 이처럼 사람을 선택하는 동기가 ‘사랑’이 주요한 요소가 아닌 경우를 상정해 볼 수 있다. ‘연애는 이상, 결혼은 현실, 재혼은 조건’이라는 말을 대입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재혼하는 사람들은 로맨틱한 동기보다는 재혼하려는 ‘실질적인 동기’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의 모든 행동은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합리적 선택의 결과이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제 결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인간의 모든 선택이 ‘편익과 비용의 비교 결과’에 따른다는 경제학의 관점에서 보면 ‘결혼은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이 독신일 때 얻는 만족보다 클 것이라는 기대가 전제돼야 가능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③

재혼을 위한 실질적 이유들 중에는 재정적인 안정, 자녀들의 부양 원조, 사회적 압력에 대한 응답, 자녀들의 양육권에 대한 합법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책, 외로움으로부터의 해방, 규칙적인 섹스 파트너의 필요성, 임신, 돌봐 줄 수 있는 사람의 필요성, 보호받고 싶은 필요성과 편안함 등이 있다.

이러한 실질적 이유들은 재혼 전에 동거 생활을 한다든지, 커플들의 짧은 구혼 기간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재혼 사유의 전부는 아닐 수 있다. 사랑, 친교에 대한 갈망, 공통된 관심사들 그리고 배우자를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사유들이 재혼하는 또 다른 흔한 이유들이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pixabay



일반적으로 재혼에 관한 더 실질적인 이유들은 구혼 활동상 두 가지로 영향을 준다.

첫째는, 재혼 시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즉 그들의 구혼 탐색은 그들의 하나뿐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데 관심을 두는 비중보다는, 오히려 목적을 향해 관심을 쏟는다.

이런 동기로 인해 두 번째 행동은, 이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상태이고 그래서 ‘이를 충족시켜줄 누군가만을 찾아야 하는 강박적인 관념’ 때문에 결국 선택을 그르치는 결과를 빚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④

이를테면 '본인이 가장 중시하는 배우자 조건(외모 혹은 경제적 능력)이 충족되면 성격이나 습성 등의 차이는 극복할 수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리-유와 비에나래의 설문조사에서는 남성 응답자 약 65%는 "외모가 뛰어나면 성격이 나빠도 재혼상대로 괜찮다"는 생각을, 또 여성 응답자 82%는 "남자가 경제력을 갖췄다면 성격은 무시하고 재혼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⑤ 재혼 실패의 요소로 지목되는 ‘조건 맹신’의 함정이 떠오르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전 배우자와 이혼을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로 남녀 모두 ‘배우자를 잘못 선택하여’(남 53.1%, 여 58.8%)라는 대답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⑥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남)와 경제력(여)만 충족된다면 성격이 나빠도, 성격을 무시하고 재혼할 수 있다는 응답은 나의 결혼(재혼)이 언제든지 다시 파산 상태로 내 몰릴 수 있는 개연성을 품고 있는 것이다 .

이혼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재혼을 생각하고, 또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한번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있어 재혼은 도전이고, 모험이라 할 수 있다. 도전에 실패하여 또 한 번 인생의 쓴맛을 보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종영한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은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은 길억(손현주 분)과 한복수(김혜선 분) 커플이 마침내 재혼에 성공하는 장면이 방영된 바 있다.

극 중에서 이 커플이 재혼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전 배우자의 개입, 오해, 자녀 문제 등 많은 문제들로 재혼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런 갈등들이 해소되며 비로소 재혼에 성공하게 된다. 물론 이 커플의 결혼생활까지 성공적일지 아닐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재혼을 하는 데에는 성공했다고 보일 수 있을 것이다.⑦

하지만 우리는 결혼식장을 나온 후의 삶에서 ‘이혼’과 ‘재혼’, 그리고 ‘재이혼’을 항상 목격하고 있다. 그래서 너와 나의 만남이, 그리고 우리가 재혼한 연결고리가 다분히 눈에 띄는 ‘미모’와 ‘경제력’에만 의존하는 선택이었다면, ‘성격이 나빠도’, ‘성격을 무시한’ 대가를 조만간 치르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대부분 초혼을 실패한 돌싱 들은 초혼에서 실패의 원인을 너무 ‘외형’만 보고 막상 ‘사람’을 놓쳤다고 후회하면서도, 재혼의 시장에 들어선 이들은 똑같이 초혼에 실패한 이유를 동일하게 반복 답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② 이상형을 내세우거나 과거를 보상받고자 하는 보상심리를 버리자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유명 관광지 사진을 보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가 막상 현지에 도착한 후 실망한 적이 있지 않은가. 사진 속 그곳은 여유롭고 낭만적이며 역사적·건축학적·예술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것처럼 보인다. 저기에 가서 인생 샷을 남길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하지만 해당 장소에 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 떠밀려 다니거나 몇 시간씩 줄을 서기 일쑤다. 생각했던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 힘들 뿐 아니라 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하기까지 한 경우도 허다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여행 이상과 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상상 속 여행지 모습과 실제 방문했을 때 그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놓은 것. 해외 유명 관광지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줘 누리꾼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⑧ 그럼 '해외여행 이상과 현실' 이 아닌 ‘결혼 관계에서 이상과 현실’, 그리고 기대감은 어떻게 나타날까?

"사랑은 당신이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 are sorry)라고 시작되는 연애시절의 사랑에 대한 이상이, 현실에서는 “사랑은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Love means learning how to acknowledge your mistakes, take responsibility, apologize and ask for forgiveness)라고 바뀐다.

자신과 당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갖는 것이 좋지만 그것들이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⑨



사회심리학자인 닐 클락 워렌 박사는 대개의 사람들이 잘못된 결혼 선택을 하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불행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한다. 그림 같은 집에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가정. 결혼에 대한 이런 낭만적인 환상만으로 결혼을 선택한다면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결혼생활은 그런 그림처럼 낭만적일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던 사람과 결혼을 해도 살아간다는 자체의 이해관계로 얽히게 되는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낭만적인 사랑의 감정은 이내 사라지고 마는 것이 결혼생활의 현실이다.

매우 화창한 어느 날, 리사는 내개 전화를 걸어 일찍 퇴근해서 호숫가로 드라이브를 갈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가 무분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좋다고 일터를 떠날 수는 없어!” 나는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게다가 이제 막 일을 시작했다고!”

“약혼 시절보다 당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적다면 우리는 왜 결혼을 한 거죠?” 그녀는 불평했다.⑩


우리는 정말 왜 결혼했을까? 하지만 이런 일들은 결혼 초기에 아주 가벼운 이상과 현실에 대한 느낌일 뿐이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pixabay



결혼에 대한 환상, 배우자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혼과 연애는 차원이 다른 관계이고, 연애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결혼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결혼은 살아가야 하는 생활의 전쟁터이다.⑪ 그리고 이상형을 내세우거나 과거를 보상받고자 하는 보상심리는 버려야 한다.⑫ 즉 재혼을 로또 1등 당첨처럼 인생 대역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발상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많은 재혼 희망자들이 전혼(前婚)에 대한 보상심리를 갖고 있다. 남성들은 재혼 상대가 전처보다 어리고 예쁘기를, 여성들은 전 남편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란다.

K 씨는 3년 전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이혼했다. 그 후 몇 명의 재혼 상대를 만났으나 이내 헤어졌다. 남성의 재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게 그 이유였다. 그녀는 또다시 실패할까 봐 두렵다고 고백했다.⑬

어떻게 내 사랑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을까. 가슴 설레던 연애시절,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파산으로 끝나버린 초혼 시절, 그리고 다시 재혼. 표현하는 방식은 차이가 날수는 있지만 사랑의 본질 그 자체나 정신은 변할 수가 없음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배우 김**가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MBC FM 4U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영화 '특별 수사: 사형수의 편지'에 출연한 배우 김**가 출연했다. 이날 김**는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제 직업과 아내라고 생각한다"라며 "친구 소개로 아내를 만났던 지난 시절을 회고 했다.

조개구이 가게에서 만났는데 그때 저는 돈이 없었다. 대학 도서관 사서인 아내가 바지 정장 입고 서류 가방 들고 오더라. 사람 눈에서 광선이 나온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와 같이 살아주는 것 자체가 괜찮은 거다"고 덧붙였다.

또 "강원도 원주에서 라면 장사를 하는데 연극이 너무 하고 싶었다. 혼자 올라갈 수 없는 입장이어서 아내에게 '연극 서울 가서 하고 싶다'고 물어봤다. 아내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⑭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나타나는 많은 현상 중에서 가장 친숙한 것은 마음을 뚫고 솟아오르는 감정의 격랑이다.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앞에 서면 그만 부끄러워지거나 겁을 먹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창백해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말을 더듬고, 어떤 사람은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떤다. 어떤 사람은 말을 더듬고, 어떤 사람은 땀을 흘린다.

무릎 아래가 후들거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기증을 느끼거나 ‘뱃속이 부글거리는’사람도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호흡이 가빠진다. 그리고 많은 사람은 가슴에서 불같은 게 느껴진다고 말한다.⑮

지금 재혼을 위해 만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위의 현상 중 나는 어떤 현상과 가장 가까운 감정이 들거나 느껴지는가?

너와 나의 만남이, 그리고 우리가 재혼한 연결고리가 다분히 눈에 띄는 ‘미모’와 ‘경제력’에만 의존하고 있는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되어 있지 않는다면 조만간 우리의 결혼은 또다시 표류하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글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① 김윤정 기자, 결혼정보업체 듀오 “재혼 결정 시 소통 능력 중요”, e2news.com, 2017년 06월 26일 [듀오가 지난 6월 9일부터 18일까지, 2030 남녀 249명(남 123명, 여 126명)을 대상으로 ‘재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② 김지원 기자, 사윗감 고르는데 스펙만 강조…결혼 상품화 조장하는 ‘엄마야’, 경향닷컴, 2016.06.02, 내용 일부 발췌 정리

③[더, 오래] 고혜련의 내 사랑 웬수(1), 결혼, 그래도 해 볼만한 것, 중앙일보, 2017.07.13

④ L.H.가농& M.콜맨, 재혼가족관계, 김종숙 역, 한국문화사(2003), p.70

⑤ 돌싱女 82% “남자가 돈 많으면 성격 안 보고 재혼”, 동아일보, 2013-11-18 [온리-유와 비에나래는 돌싱 남녀 510명(남녀 각 2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64.7%와 여성 81.6%가 "매우 그렇다(남 16.1%, 여 20.4%)"거나 "다소 그렇다(남 48.6%, 여 61.2%)"와 같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다소 어렵다(남 22.0%, 여 11.4%)"와 "매우 어렵다(남 13.3%, 여 7.0%)"와 같은 부정적 답변은 남성 35.3%, 여성 18.4%에 그쳤다].

⑥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이혼녀라 불편한 점 2위 ‘쉬운 여자로 본다’…1위는?, 2014-12-29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혼해 다시 혼자가 된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 남녀 554명(남녀 각 27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⑦ (주)지우 결혼정보 전문 컨설팅, 재혼은 또 다른 도전이다!, 한국재경신문, 2008-10-06

⑧ 에디터 김지혜, [포토] 해외여행 이상과 현실 이렇게 다르다, 매일경제, 2017.07.20

⑨ By Author Sally Connolly, LCSW, LMFT, Unrealistic Expectations About Love and Marriage, mentalhelp.net, SEP 24, 2012, 내용 참고 정리

⑩ 게리 토마스, 사랑과 행복 그 이상의 결혼 이야기, 방선기 목사 추천, 도서출판 좋은 씨앗(2007), p.22-23

⑪ [러베로우]연애 상담 결혼을 잘 한 사람들의 7가지 특징 매일경제, 2014.10.10

⑫ 유나니 주간조선 기자 [라이프] “한번 실패 어때서?”…당당한 재혼 늘고 있다 . 주간조선[1693호], 2002.03.07

⑬ 형남규(듀오 회원관리부장), 사랑과 결혼/ 재혼자 이혼 더 많은 까닭은, 세계일보, 2003-04-07

⑭ 디지털 이슈팀 기자, '두시의 데이트' 김상호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아내와 결혼한 것", Chosun.com, 2016.06.02

⑮ 헬런 피셔,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가, 정명진, 생각의 나무(2005), p.26

[강희남 한국전환기가정센터포럼 대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기사